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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ap-Portrait

오이도 소경.

토요일 바닷바람 맞으러 다녀온 오이도...나름 대중교통으로 다녀올 수 있는 가까운 곳이다.


여기 바닷가라 그런지 정말 바람은 많이 불었다.




오이도의 연인들..

















오이도의 소경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