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녁에 급하게 정해서 다녀온 구봉도...
구봉도는 산으로 약 30-40여분 걸어서 가야하기 때문에 땀을 바가지로 흘림..ㅠㅠ
# 구봉도로 가는 해변길에서.
# 구봉도로 향하는 해변길에 할베바위의 갈매기 : 갈매기의 꿈
# 구봉도 산길에서 낙조.
#구봉도 산길중에 낙조.
# 구봉도 전망대가 보임 땀을 바가지로 흘림.
# 멋진 낙조를 보여주는 구봉도 전망대.
# 전망대 조형물과 함께...멋진 낙조를 감상.
# 사진도 찍어보고...찰칵~
#포즈도 취해보고~~
# 다시 포~~즈~~
# 연인들도 낙조와 함께 포즈~
# 이렇게 끝나 모두들 돌아가고~~
# 밤은 깊어 갑니다~